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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각장애인 위해 속기사 현장파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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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날짜20-03-09 11:20 조회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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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청각장애인의 취업·직무·자기계발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속기사가 현장에서 돕는 '문자통역서비스' 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청각장애인이 취업 면접, 강의 수강, 세미나 참석 등 활동을 할 때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와 줄 '문자통역사'(속기사)를 파견해 현장에서 들리는 말을 글로 바꿔 실시간으로 제공토록 하는 것이다. 이용 비용은 무료다.

 

서울시는 올해 총 100명에게 인당 연간 20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서울 문자통역사업'을 친구로 등록하거나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slcd.or.kr)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상반기 신청은 이달 10일에서 18일까지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서울시의 청각장애인 수는 5만여명으로,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고 취업률은 27.1%로 저조하다"며 "청각장애인들에게 적극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주고 원활한 일상생활을 도우려는 사업"이라고 문자통역서비스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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